우리나라 사람의 얼굴은 서양인에 비해 광대뼈가 나와 있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심한 경우에는 첫인상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광대뼈 축소술은 입 안과 귀위쪽을 절개함으로써 광대뼈 수술 시에 충분한 수술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돌출된 광대뼈의 일부를 갈아내고 앞과 뒤를 자른 후 밀어 넣고 의료용 철사나 미세금속으로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얼굴의 모양과 광대뼈의 돌출 정도에 따라 적절한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방법 및 술후관리

 
광대뼈가 약간 튀어나온 경우 :
아치형의 광대뼈를 세로로 잘라 절단한 뼈의 상하를 맞닿게 안으로 살짝 밀어 넣은 후 마무리합니다.
 
중간 정도로 튀어나온 경우 :
절단한 양쪽 광대뼈가 겹치도록 안쪽으로 밀어 넣은 후 겹치는 부분의 뼈를 부드럽게 마무리합니다.
 
심하게 튀어나온 경우 :
뼈의 절단면을 넘어 안쪽으로 최대한 밀어 넣는다. 뼈가 움직이지 않도록 작은 금속판으로 고정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뼈의 축소술에서는 광대뼈와 아래턱의 관계가 무척 중요합니다. 아래턱이 작은 환자는 돌출된 광대뼈를 낮추면 얼굴 모양이 계란형으로 갸름해지지만, 아래턱이 튀어나온 사람은 턱을 축소하지 않고 광대뼈만 낮추면 사각형의 얼굴이 더욱 뚜렷해 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