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는 당신.... 성건강이 위험하다
작성일 2008-11-28 조회수 1237

가을과 겨울은 성건강에 더욱 주의해야 할 계절이다. 이 시기에 일조량의 감소 및 활동량 저하는 임신능력과 성기능의 감퇴, 우울증에 따른 성욕 저하, 비만 악화로 인한 성기능 저하 등 여러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태양을 일부러 피해선 안 되는 것이다.

지난달 호주의 클라크 박사팀은 불임 문제를 겪고 있는 남성 800명 가운데 상당수의 불임 원인이 비타민 D 결핍으로 밝혀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비타민 D나 엽산의 결핍이 여성 불임의 원인 중 하나인 것은 밝혀졌지만, 이번에 클라크 박사팀은 남성 또한 마찬가지임을 처음으로 확인한 것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한 남성 환자의 몸속에서는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독성 아미노산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는데, 이 물질은 건강한 세포를 파괴한다. 그런데 인간의 체내에서 비타민 D가 생산되려면 태양광선에 적절히 노출되어야만 한다. 태양광선을 피하면 비타민 D가 적절히 만들어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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