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해답!
작성일 2013-12-13 조회수 2286

 


현재 우리는 화학첨가물로 맛을 낸 식품,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 과다하게 사용하는 헤어스타일링 제품, 과도한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들로 가득 차있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 거기에 우리를 항상 빠르게 움직이게 하는 정보의 홍수까지 더해져 탈모가 나타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그러니 탈모고민의 대상이 점점 젊고 어린 연령층으로 옮겨지면서 조기 탈모가 시작되어 고민하고, 그 고민으로 인해 탈모가 가속화되는 악순환을 겪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다.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물위에 시커멓게 떠 있거나 빗질할 때 머리카락이 숭숭 빠진다. 두피가 가려워지고 젖은 비듬이 많아지면 탈모를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 그냥 막연히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방치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이미 진행된 탈모를 회복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필요하다.

통계적으로는 남성탈모 환자가 단연 많지만 치료나 예방에는 여성들이 더 적극적이다. 여성들은 아름다움의 상징인 헤어스타일을 무시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으니 탈모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비듬이 심해지면 모공을 막아 피지의 분비가 역류하게 되어 머리카락의 뿌리부분에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외부로부터의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모발이 얇아지고, 머리숱이 적어진다. 그래서 제대로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감기 직전에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고 거품을 충분히 낸 샴푸를 두피에 골고루 발라 두피의 더러움을 씻어내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피부가 충분히 호흡할 수 있도록 반드시 손끝으로 마사지해 주고 철저히 헹궈야 한다. 습관적인 드라이는 열에 약한 모발을 계속적으로 자극하고, 무스나 젤 등은 두피를 자극하여 두피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인 빗질도 중요하다.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빗으로 두피에서 모발 끝 쪽으로 빗어야 모낭의 기름이 모발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도포하게 된다.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은 머릿결 손상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절대 삼가야 하며, 강한 브러싱은 정전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머리에 정전기가 발생하면 모발을 꼬이게 하고 두피와 모발의 표면에 각질이나 피지, 먼지 등을 끌어당기게 된다. 빗 대신에 손가락으로 머리를 자주 쓸어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뭐니뭐니해도 탈모의 가장 큰 적이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두피의 순환은 물론 모발의 성장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독자적인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탈모치료효과를 지속시키려면 면역체계를 유지하여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유지하여야 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탈모는 일시적인 치료와 시술로는 고칠 수 없는 만성질환이다. "평생 관리를 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신뢰하며 탈모치료를 받아야 분명히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머릿결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탈모치료효과를 머릿속으로 상상하는것이 스트레스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탈모는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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